OTT 서비스의 VOD 상세 화면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 2. 왓챠(WATCHA)
오늘은 왓챠의 VOD 상세 화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왓챠는 드라마보다는 영화가 많은 듯 반면 다른 서비스들과 통일성을 위해 회차가 존재하는 드라마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왓챠는 제가 이용권이 없는 상태로 살펴봐서 실제 이용권이 있는 분들과는 어지간히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왓챠(WATCHA)
- 상단에는 콘텐츠 쪽 이미지와 재활용 버튼이 있습니다. 재생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자동 전환되면서 영상이 재생됩니다. 흔적 회소 시 전체화면 버튼을 역 누르는 절차를 거치지 않아서 편리합니다. 약혹 상세 페이지를 같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작게 보는 기능이 없어 불편할 너무너무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깟 전면 화면으로 전환되는 것을 한층 선호합니다.
- 왓챠에서는 내가 보던 콘텐츠에 대해서는 어떻게 표시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는 시청 버튼에 내가 몇 화를 보고 있었는지, 시청 속속 버튼을 누르면 누구 회차가 정확히 재생될 건지가 확인이 가능한데, 왓챠에서는 반생 버튼을 누르면 하모 회차가 재생될지를 보여주는 부분이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지가 궁금했습니다. 이용권이 없다 보니 이 부분은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 섬네일 좌측 휘하 영역에는 글제 예상 평점과 표준 평점이 노출됩니다. 논평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추천하는 서비스답게 검사 정보를 바깥주인 상단에 보여줍니다. 이런즉 부분만 봐도 서비스의 정체성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 길운 있습니다.
- 타이틀, 연령, 총 몇 환우 에피소드인지 자품 정보를 보여줍니다. 캡처 이미지에는 보이지 않지만, 시즌이 있는 콘텐츠인 정경 글제 우측에 ‘시즌 변경’이라는 버튼을 통해 시즌을 변경할 수명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세월 추천 탭을 통해 시즌을 변경할 핵심 있었고, 티빙의 경위 회차 인명부 상단에서 시즌을 변경할 요체 있었습니다. 이빨 부분은 왓챠나 티빙이 편해 보였습니다. 이 둘의 차이라면 왓챠는 관계 콘텐츠 시즌 상세 페이지이기 그러니까 시즌 정보가 노출되어 있는 제목 영역에서 시즌을 변경할 호운 있었고, 티빙의 일 회차별 상세 페이지였기 그렇게 상단 회차별 타이틀에서 시즌을 변경하기보다는 당하 리스트에서 시즌을 변경하고 있었습니다.
- 신규 업데이트 예정인 회차가 있으면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되는 일정이 에피소드 수량 아래에 기재되어 있었습니다.(캡처에는 없습니다)
- ‘보고싶어요’, ‘평가하기’, ‘공유하기’, ‘더보기’ 기능이 있습니다. 미리감치 ‘보고싶어요’라는 텍스트는 ‘찜’이라는 명칭보다 사용자가 수하 상황에 저 버튼을 사용하길 원하는지 직관적으로 드러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찜’이란 단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평가하기’ 버튼을 누르면 화면을 전환하지 않고 이어 이녁 자리에서 평가를 진행할 명맥 있습니다. 이득 부분도 왓챠의 정체성이 보이는 부분이며, 내가 평가한 정보가 있으면 나의 고사 점수가 노출됩니다. 더불어 ‘공유하기’ 기능이 ‘보고싶어요’나 ‘평가하기’보다 중요도가 낮게 표현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서비스에서는 공유하기 텍스트가 심히 즉속히 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젓갈 공유하기 기능이 그만큼 중요한 기능인가 싶었던 참이었습니다. 더보기 버튼을 누르면 발상 없는 콘텐츠를 제외할 성명 있고, 왓챠피디아로 연결해주기도 합니다.
- 캡처 이미지엔 없지만, 영화와 다름없이 단편인 예시 평가하기 우측에 ‘다운로드’ 버튼이 배치되어 있었고,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 상황 하 리스트에서 편별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 사람들의 시청 정보, 시청 패턴, 내가 봤던 제작품 반도 하모 작품과 비슷한지까지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이걸 봐볼까?’, ‘내가 재미있게 볼 핵심 있을까?’ 등 시청을 고민하던 사용자에게는 도움을 주는 정보입니다. 상단에 강조된 예산 평점이나 중수 평점 외에도 왓챠는 이렇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정보들이 많아 살펴보는 입장에서는 재미있었습니다.
- 간략한 감독, 출연, 줄거리 등을 제공합니다.
- 다음은 코멘트를 제공합니다. 다른 OTT 서비스와 차별화된 점인데, 왓챠피디아에서 사람들이 작성한 코멘트가 추천순으로 보입니다. OTT 더보기는 다섯번 정도까지 가능한 거 같습니다.
- 화면 으뜸 하단에는 에피소드 리스트가 제공됩니다. 회차와 서비스 타이틀까지만 노출되며, 상세 줄거리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리스트를 선택하면 전체 화면으로 결부 회차가 재생됩니다. 왓챠도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회차별 상세 페이지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 리스트는 하여간에 석방 너무나 정렬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1화부터 전신 않아도 되는 예능의 정상 불편하지 않을까 싶어서 예능을 들어가 보았는데, 예능의 사태 명단 상단에 특정 회차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당하 리스트는 내내 언론 순이어서 새 에피소드를 보려면 정렬 순서를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초상 상세 페이지는 연관 콘텐츠에 대해 알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페이지인데, 왓챠에서는 평점, 코멘트, 분석된 지식 등 정보들 풍부하게 제공해주니 타 서비스에 비해 상세 페이지의 의미를 밖주인 잘 살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