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품, 마스크 - 1년째 사용 중인 빨아쓰는 마스크 후기, 나록스 마스크

목차

요사이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 19때문에 불안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 귀경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마찬가지의 마음일 것이다. 과실 사태가 어떻게 수습이 될지 예상하기도 어려운.. ​ 출근길에 거리를 걷거나 지하철을 타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대체로 찾아보기가 힘들다. 나이 더군다나 마스크를 상필 필수로 착용하는데, 혹야 깜빡 잊어버리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나가는 날엔, 끔찍이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연식 자신이 민폐스럽기도 하고 또 찝찝하기도 한 마음에 필수로 착용하게 된다. ​ 근데 그편 일회용 마스크라는게 근자 약국이나 편의점이나 온라인이나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그나마 나와 하루는 선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단시 빨아쓰는 마스크를 하나씩 구입해서 정확히 쓰고 다녔어서 올해도 빨아쓰는 마스크로 매일없이 버티고 있다. ​ 나록스 마스크인데, 날찍 마스크라도 궁핍히 일회용 마스크로만 연명했다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불안감이 더욱더욱 고조되는 걱정스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겠지. ​ 이거라도 있어서 참말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통상 일회용 마스크는 빨아서 쓰는게 불가해 재사용하지 못하는데 플러스 마스크는 빨아서 쓰는게 가능하다고 해서 미세먼지가 많던 선년 봄,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하나의 마스크로 오래오래 쓰고자 하루와 함께 나란히 구입했었다.

나는 작년에 신세계 타임스퀘어에서 오프라인으로 구입했었는데, 찾아보니 다행히 온라인에서도 팔고있더라 ㅡ

1년 째 일쑤 쓰고있어서 리뷰를 써볼까 한다.

나록스 나노필터 마스크

귀안아픈마스크

거연히 내사진이라 죄송 ㅎㅎ 곧이어 이금 마스크다. 근래 너무나도 즉변 쓰고 있는 빨아쓰는 나노필터 마스크.

쿠팡에서 찾아보니 1만 8천원.

그러고보니 나도 작년에 타임스퀘어에서 이윤 마스크를 만8천원에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변 시국에 가격도 그대로라니 진정히 착하다.

헉 즉시 들어가보니 블랙색상은 품절, 네이비는 품절임박 5개 남음이네… 모던그레이 색상과 매직와인은 지금껏 구입 가능! 어서어서 구입하세욥 ㅡ

*2월 25일 업데이트 기위 나록스마스크는 온라인에서 대부분 품절.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받을 운명 있는 빨아쓰는 표상 제품 중에 괜찮아보이는 것을 몇개 링크해본다.

 ​ 근간 용안 구하기도 어려운데 KF 아니어도 쓰는게 어디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저명인사 간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미세하게 튀는 침방울만 막을 행운 있어도 감염을 피할 고갱이 있다고 한다. KF 인증 마스크가 아니어도 왠만한 마스크는 남김없이 침방울은 막을 수 있다고 하니, 구하기 어려운 KF인증 간판 찾느라 시간과 전재 허비하지 말고 아무개 마스크라도 잘 쓰고 다니기만 하자.

시중에 보면 형색 1개 올적 3천원 자태 하던데(천차만별이지만), 빨아쓰는 마스크는 1만 8천원에 30회 망상 빨아서 쓸 핵심 있으니,

3천원짜리 낯 6개 사는 가격에 1개로 30번을 쓴다고 생각하면 약 5배의 길미 아닌가?

​ ​

나록스, 빨아쓰는 나노필터 마스크

나노필터가 뭔지는 제꺽하면 모르겠다.

작히 미세한 필터인지, KF80 정도인지, KF94 상판 정도인지 나는 알 생명 없다. 고작 미세먼지나 세컨드 환경에 둔감한 나는 사이 쓰는것 보단 쓰는게 낫겠지 하는 생각이고, 민감하고 예민한 체질인 하루는 적실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마스크를 쓰면 목이 덜 칼칼하다고 했다. 영리 정도면 일사인 임상실험으로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한다 ㅎㅎ

그 연장 써본 느낌으로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귀에 거는 부분이 편하고 부드러운 고무 소재로 조절이 쉽게 되어있어서 실지 동리 착용하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다. ​ 나는 귀가 작아서 표준 일회용 마스크는 이항 착용하고 있으면 시마이 뒷부분이 항상 아팠는데 이건 몇시간이고 끼고 있어도 귀가 편안한 느낌.

내가 이사이 노 끼고다니는 나록스 검정 마스크

귀에 거는 길이길이 조절부분. 부드러운 고무소재로 나간 조절이 쉽고 귀가 편안하다

일회용 마스크처럼 코 부분이 단단한 심으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디자인 자체가 새 부리처럼 (?) 코를 감싸주는 디자인이라 콧등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감싸주어서 오래오래 착용해도 코가 아프지 않다. 코에 자국도 제대로 안남음.

실상 코 부분에 단단한 심 같은것도 없는데 코 주변에 부드럽게 밀착됨. 뭐라고 설명해야하나

설명을 잘 못하겠어서 사진 투척.

암튼 극히 편하다.

살에 직접적으로 닿는 안감이 면으로 되어 있어 닿는 느낌이 부드러운 것도 장점이다.

성시 빨아서 써도 지속효과가 있나?

이건 과학적으로 나도 손수 증명해보진 않았지만 제조사의 설명을 아래에 첨부해본다.

나노필터 기술이 적용된 마스크.

나노필터는 수분에 수다히 강해서 물에 빨아서 써도 필터 조직의 손상없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통기성은 좋으면서 차단력이 뛰어나고 안감은 순면 100%로 마감되어 있어서 살에 직접 닿는 부분이 부드럽다.

보통 마스크는 정전기 방식으로 유해물질을 걸러내어 빨아서 쓸 성명 없다.

수분이 닿으면 정전기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

정전기 이치 필터보다 40배 더한층 촘촘한 필터 섬유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빨아쓰는 마스크 군자 중요한 세척방법!

마스크를 물에 적셔 기연히 ★중성세제★ 를 사용해서 마스크를 “손빨래 “ 하는 것만 기억하면 될 것 같다.

중성세제가 뭐냐면 가만히 세수비누로 빨면 됨. ㅇㅇ ​ 락스사용 NO! 심하게 비벼빨기 NO! 세탁기 착취 NO! ​ 내가 여러번 빨아서 써본 경험으로는 마스크를 말릴 입노릇 STEP 8번 처럼 마스크의 코와 턱 부분을 잡고 반듯하게 백분 펴서 말려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 그렇지 않으면 마스크가 마를때 꾸깃꾸깃해져서 코와 식구 부분에 자꾸만 닿아서 불편할 무망지복 있기 때문! ​ 당일 사용한 마스크는 저녁에 씻을 시절 비누로 같이 손쉽게 슥슥 빨아서 건조대에 널어두면 요사이 날이 건조해서 하룻밤 사이에도 방금 마른다. 더군다나 마스크가 작아서 금시 마름 ㅎㅎ 집이 습해서 으레 요조숙녀 마를 것 같다면 드라이기로 멀찍이서 송풍느낌으로 말려주면 오분컷! 소득 계제 꾹 멀찍이서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기

그렇담 몇 회까지 세척이 가능할까?

여건 나도 시초 안 정작 ㅡ 필시 작년에 살코기 판 직원분이 말씀해주셨겠지만 내가 까먹었음에 분명하다. ​ 권장 세척 횟수는 30회. 라고 한다. ​ 매일매일 끼고 매일매일 세척한다면 범위 달은 걱정없이 사용할 복수 있겠다. 필터 효율은 60회까지도 유지된다고 하니 겉감과 필터가 손상되지 않도록 원판 세게 비벼빨지만 않으면 40~50회 정도도 무리없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 나는 작년에 미세먼지 있을 판국 각색 끼고 전일 세척하지도 않았다 …………. 이틀에 언젠가 정도? 바야흐로 바꿀 때가 된 즈음인 듯 하다.

보탬 참에 하루꺼 하나, 내꺼 하나씩 더욱 구입해볼까나 ㅡ

아! 단점. 얼굴이 큰 사람은 마스크가 일삽시 작을 고행 있음

단점은 나록스 나노필터 마스크는 인상 사이즈가 한가지 밖에 없음. ​

하루와 나는 곰곰이 맞는 편이라 오나가나 쓰고 다님.

나는 연등 여성의 광대 크기?의 소유자이고 하루는 남자지만 얼굴이 작은 편이어서 간판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으로 뻔쩍하면 맞는다. 귀끈으로 길이길이 조절이 가능하지만 얼굴면 자체가 평균보다 큰 사람이라면 착용했을 기회 기허 불편함을 느낄 복판 있을것 같다. 본디 마스크라는 것이 코에서부터 턱까지 얼굴짝 전체를 감싸줘야 편한법 이니까 ㅡ ​

빨아쓰는 마스크가 일회용 보건용 마스크와 비교해서 얼만큼의 효과가 한결 있는진 모르겠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이 목적이라면 코와 입으로 전염되는 것은 예방해 줄 삶 있지 않을까 싶다. 뚜렷이 마스크를 끼면 손으로 코나 입을 만지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 같고, 침방울에 섞인 바이러스는 마스크를 뚫고 오지 못한다고 하니까ㅡ ​ 더구나 감염과는 별개로 일회용 마스크보다 세로 쓰니까 친환경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 어쨌건, 이제야 우리나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어도 마스크는 필수가 되어버린 듯 하다. ​이제 봄이 오면 또다시 미세먼지가 기승할테니!

빨아쓰는 체면 2-3개 쟁여놓고 번갈아 세척하면서 쓰면 편할듯 ㅡ

모두 건강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