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앞에 상가에 부동산이 왜 없지 ?? (공공임대와 국민,영구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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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공공임대와 국민, 영구임대의 차이점을 아는가?? 물론, 여러가지 차이점이 담뿍이 있겠지만, 고용주 크게 눈에 띄는 것으로는… 아파트 단지내 상가에 죽전 프리미어포레 부동산이 있냐? 없냐? 라고 생각한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공공임대아파트는 아파트 상가내에 부동산이 있다. 그렇기는 해도 국민, 영구임대아파트는 상가내에 부동산이 없다. 이유는 무엇일까 ?? 공공임대는 5년이든, 10년이든 지나면 분양전환을 통해 기미 집이 될 수 있기 때문에…분양전환 전이라도 공공임대에 들어갈 호운 있는 방법이 있기 그렇게 부동산이 겨우 상가내에 있지 않을까 ?? 그런데, 국민임대나, 영구임대는 무궁무진히 내집이 될 요행 없기 왜냐하면 단지내 상가에 보면 부동산이 하나도 없다. (여러분들도 혹자 임대아파트 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다면,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광교신도시 00단지 공공임대 아파트 가가방 : 부동산이 즐비하다 광교 00단지 국민임대 아파트 전방 : 부동산이 한개도 없다. 그럼 임대아파트 종류와 차이점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 ??? ◎ 공공임대아파트 -. 임대의무기간이 5년, 10년이며, 임대후 분양전환을 받을수 있다. -. 공급주체는 LH, 지방공사(GH, SH 등), 민간건설사이며, 주변 아파트 예비 10% 포부 낮은 보증금과 임대료로 거주할 명맥 있다.(2년에 한번씩 보증금 증액을 한다) -. 주택청약통장 가입자만 신청 가능하며, 탓 임대후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아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 무주택 임차인은 책무 임대기간 1/2 경과시 건설사와 협의하여 조기 분양전환도 가능하다. -. 공공임대 공급은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으로 나뉜다.
- 일반공급 :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원 대상
- 특별공급 : 신혼부부, 다자녀(3자녀 이상), 생애최초, 노부모 부양, 국가유공자, 장애인, 철거민 등 대상 ◎ 국민임대아파트 -. 무주택 저소득층(소득 1~4분의 계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국가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건설, 공급하는 임대주택 -. 임대기간이 30년이며, 보증금과 임대료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함. -. 전용면적은 보통 60㎡ 이하 -. 국민임대아파트 뒷받침 가능한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70% (1인가구 90%, 2인가구 80%)이하. -. 총 자산과 자동차가액도 소득기준안에 부합해야 함. ◎ 영구임대아파트 -.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한부모 가족등 사회보호계층의 가사 안정을 목적으로 건설된 임대주택 -. 임대기간 50년(2년 단위로 약맹 체결)으로 길기 그리하여 영구임대주택이라고 한다. -. 자격조건중 소득기준도 예 그리하여 정해진 소득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 다리깽이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야 입주자로 선정될 복운 있다. 나의 새로운 머니 파이프 라인을 만들어 준 친한 동생이 어느 청우 나에게 즉금 애기도 태어나고 해서 집을 중과 훨씬 큰 집으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어떡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참고로, 이 친구는 광교신도시 상가주택에 투룸 전세로 살고 있다. [술자리에서의 대화] 아우 : 형 ! 나 시방 대번에 애기도 태어나고, 조금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죽전으로 가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야… 연령 : 그쪽 계절 광교에 살고 싶냐 ?? 아제 : 형! 광교에 살면 좋지…와이프 직장도 가깝고, 나도 광교 인프라가 좋아서 속속 살면 좋지.. 그런데, 이제는 전세가 아니라, 내 집을 사건 싶은데 광교는 도무지 비싸잖아~ 연령 : 야~이자식아~~방법이 있어.. 사제 : 형! 방법이야 있겠지…그런데 나, 가진돈이 고세 보증금밖에 없는데 ?? 귀경 : 야~너 LH 임대주택 들어봤지 ??? 제매 : 응, 근데 임대주택 당첨되야 들어가는 거 아니야 ?? 나 : 이녁 공공임대주택 단지 상가에는 부동산이 있는데, 국민임대주택 상가에는 부동산이 없다 ?? 그거 알아??? 영제 : 응, 꼴 언성 듣고 보니 그르네…뭐지 ?? 귀경 : 야~일단, 내세 여태 술깨고 공공임대주택 단지내 부동산 한번 가보자…가보면 답이 있을거야…. 이빨 말이 계기가 되어, 수지 친구는 즉금 광교 LH 공공임대아파트에 입주해서 1년 기업체 수평기 보증금 내고 월세로 살다가 작년에 분양전환을 6억 초반에 받았고, 지금은 시세가 13억이다. 동생이 나보다 보다 어린 나이에 광교에 낌새 가정 마련을 했다는게 그저 뿌듯하기만 하다. 유익 동생에 대한 이야기도 곧이어 포스팅한번 해볼까 한다. 앞으로도 이익금 동생이 승승장구 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칠까 한다. 여러분들도 임대아파트의 차이점을 유심히 살펴보고, 공공임대 입주 기회가 있는지 호시탐탐 보고 있다면,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