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ee(본디) 인싸들에게 핫한 바로 그! 메타버스 SNS

목차

Bondee(본디) 메타버스 SNS 알아보기

이마적 몹시 핫한 앱이 있다. Bondee(본디) 라는 앱인데

1020에게 지극히 핫하다고 한다. (난 30대지만 써본다. 따라가야지…)

검색량에서도 알 목숨 있듯 1월을 기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래서일까 ​ 우리 회사의 팀원들도 한쪽 둘 씩 본디를 언급하기 시작했다! 뭔가 시작해도 깊게는 안할 거 같지만 그래도 대전 파워블로그 지망생이니깐 설치해 봤다. (일상이 소재요 컨텐츠요🤣)

회사분들과 독 앞서 친구추가를 하고 기본적인 사용법을 점심시간을 이용해 알아봤다. ​ 앱을 사용하며 느낀점은 아래로 몇가지 적자면 ​ ✅ 앱 자체가 무거워서 그런지 화면을 넘길때 로딩이 있다. ✅ 수지 점은 8282의 민족에겐 답답하게 느껴질 운 있는 관계 (SNS라며.. 빨라야지) ✅ 슬라이드를 이용해야 하는 몇가지 메뉴들이 있는데(메모보기, 옷 실용례 등) 슬라이드가 즉속히 약동 안한다. 수평으로 고스란히 밀어야 동요 된다. (불편하단 뜻)

길미 기능을 객관 할 시태 싸이월드가 떠올랐는데 아니나 다를까 같은 세대인 팀원분들도 하나같이 싸이월드와 비슷한거 같다고 말했다. ​ 이자 길 꾸밀 행복 있는데 나는 기본으로 조합되어 있는걸 선택 했다… (귀찮아!)

사람 추가된 사람들의 방에 놀러가면 호스트는 방문자와 나란히 붙여진 메모를 확인할 수 있다. ​

근데 금세 위에 말했죠 제가? 슬라이드가 무진 불편해서 수평으로 안밀면 메모가 안넘어감 ㅜㅜ.. (불-편)

동료 추가를 하면 이렇게 모두의 방을 한번에 확인 가능한데 이를 “아파트”라고 칭하고 있다. ​ (영화 “큐브”가 떠오름…)

두번째 기능으로 “플로팅”이란 메뉴가 있었다. ​ 여기로 들어가서 시간 플로팅을 해두면 메타버스속 내가 바다를 항해(?)하게 되는데 여기서 얻을 이운 있는 몇가지가 있다. ​ ✅ 메타버스 앨범 ✅ 럭키 아이템 ​ 앨범은 뭔가 했는데 플로팅을 하고 있는 친구와 우연히 마주치면(메타버스 안에서) 사진이 찍히는 기능이였다

별거 아닌거 같죠? 근데 전 이게 재밌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랜덤으로 수집되는데 앨범사진도 캐릭터 넘치고 귀여운게 한몫 하는듯 해요

플로팅을 하며 럭키아이템을 획득할 무망지복 있는데 이를 통해 아바타와 냄새 방을 꾸밀 명 있다. ​ “이번주” 럭키 아이템이라고 하는거 보면 터전 단위로 아이템이 변경 되는거같다.

홈화면의 말풍선을 누르면 나오는 “포스팅” 메뉴다. ​ 친구들의 현계 상태를 피드 형태로 알 행우 있고 일반 메신저의 대화창 기능도 한다. ​ 대화도 여느 메신저와 비슷한점도 있지만 본디만의 특징들이 너무나 재밌는데!

평판 가근방 스마일 표정을 누르면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는데 (ex. 감정표현, 춤, 뿅망치, 방구… 등) ​ 시고로 표현들이 대화 형태로 메시지도 가지만 아바타들이 실제 행동한다. ​ 그러므로 금대 여럿 뿅망치로 때려줌 ㅋ

마치며 본디가 핫하긴 한가보다. 보탬 글을 쓰는 와중에도 친구추가는 계속해 들어오고 있고 (연락처와 연동이 되고 본디유저는 아바타가 활성화 된다.) 설치한 첫 날보다 연락처 냄새 아바타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ㅋㅋ ​ 그러나 입때 초기단계로 몇가지 불안정한 모습들도 보였는데. 개인적으로 바깥양반 궁금한것은 Bondee의 Business model은? 앱 출시 이후 이슈가 되었던 여러 서비스들이 있으나 마땅한 수익모델을 잡지 못해 사라진 앱들도 많았으며 ​ 메타버스가 AI에 밀려 저무는 피해 라는 느낌도 요즘 주식시장을 보더라도 체감이 되는거같다. (Chat GPT관련주가 떠오르고 메타버스 관련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워낙 내에 외부랜딩이 되는 영역은 아직 없는거 같은데 플로팅 기능을 활용해 광고 인벤토리를 흔히 매체보다 색다르게 구성할 요체 있을것도 같고. 아바타에 브랜드의 옷을 입힌다거나 방꾸미는 영역에 상표 가구를 배열 한다던가… 팝업스토어를 이곳에서 여는 방식도 있을것이고 ​ 생각해보니 수익화는 만들면 나오네… ​ 요즘시대에 성공의 첫번째 요인은 “우선 사람을 무진 모아라” 라고 하는데 (플랫폼기업이 사업영역을 다양하게 넓히듯) ​ Bondee는 우선 첫번째 발걸음을 짐작 좋게 내딛었다고 볼 요체 있을거같다. ​ 또한 다 쓰고나서 느끼는데 내가 이제야 Bondee걱정할 때냐… 기수 인생이나 근실히 살자 ​ 다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