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밸류에이션 (valuation/가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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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3년 체차 이것저것 사다가 나의 주식계좌는 파랗게 물들었다.  파랗게 물든 계좌를 보니 주식 밸류에이션(valuation/가치평가)에 대해 무진히 궁금해졌다.  내가 사는 주식의 주가가 싼 손 비싼 지 그쪽 가치를 보는 방법, 주식 밸류에이션 공부를 해본다. 

생각해 보니 학교 다닐 단시 수학과목을 부군 못했다.  카드게임이나 이놈 흔한 화투에도 재미를 못 느껴 봤다.  그러던 나에게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해야 하는 숙제 같은 거였다.  인플레이션을 헷지하고 돈이 일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스타일 도중 하나이다.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 어떻게 주식 공부해야 할지 초초 알아간다.   

투자는 경제학적 됨됨이 위에 인문학적 소양으로 지어지는 집이다.  꿈을 꾸는 것이다. 

거제 밸류에이션

주가가 싼 손가락 비싼지 주가의 가치를 매긴다.   

  1. 수익가치  (PER, EV/EBITDA)

  2. 자산가치 (PBR)

  3. 성장가치 (PEG)

  4.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PER (price earning ratio) 천지에 적정 PER존재 내리 함.  시장의 유동성/ 금리(돈값)에 따라 움직임.  과거에 거래되던 PER이 10이라는 의미는 10년 정도 걸려 내가 투자한 투자금을 돌려 봤는다는 개념. 

계산법- 주가/주당순이익, 시가총액(오늘 종가 x 발행주식) /기업의 단기순이익 (영업이익을 사용하기도 함),  전환사채 CV,  BPW 포함해야 함. 

EV/EBITDA 화학, 소재, 대규모 투자 있는 기업, 사업체 빈틈 M&A 계열 가요곡 유용한 지표 예) 설비투자 많은 기업,  EV/EBITDAM로 보면 순수하게 당세 실력(수익성) 볼 생명 있다.   

EV: 기업시가총액-차입금+현금 및 현금성자산 (예금 등)

EBITDA: 영업이익+감가상각비+지급이자+법인세

PBR 주식 Bottem 가치를  찾는데 유용

그편 자본 (총 자산-총부채) / 발행주식수

PEG (피터린치지표) 시재 기업의 가치만 보는 PER단점을 보완, EPS증가율을  미래성장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  성장주 반열의 기업은 PEG로 평가.  PEG 1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비싸게 거래, 이하면 싸게 거래.

예) PER 10배,  매년 EPS 성장률 10% 주식 =  PEG 1 %

      PER 10배 , 매년 EPS 성장률 20%, PER 0.5%로 싸다. 

대표적인 성장주 LG에너지 설루션의 케이스 위기 PER이 78로 높으나 PEG를 보게 되면  0.63 정도로 높은 편이 아니다. 

돈을 담뿍 가진 사람들, 대부분의 돈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돈을 전문가에게 맡긴다.  그리고  정형 전문투자자는 서기 아는 지표들을  가끔가다 모른 척하며 금융지식이 부족한 우리의 돈을 가져간다.   

주식투자는 미래에 대한 다섯 종 변환 (기술변화, 문화변화, 인구구조, 기후변화, 신냉전)에 기대서 합리적으로 상상, 스토리가 실적으로 이어질 기업을 지레 발견해서 투자하는 눈을 갖추는 것이라고 한다.  너 눈을 감추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