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웨딩박람회 일정, 결혼준비 TIP

목차

프로포즈-상견례까지 마치고 나서 현금 본격적으로 결혼준비를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당연 이런게 처음이다보니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막막하기도 하고 걱정이 앞서는데 부산 웨딩박람회가 있다는걸 알게되어서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 ​ 친구들이 결혼할 나간 박람회 갔다는 이야기를 어렴풋이 들은 대조적 있었어요. ​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뭔가 쫌

알아보고 가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도리어 아무것도 모를 때

스스로 안서 부딪히고 인터넷에서는 알아보기 힘든 예산,정보 등을 쉽게 얻을 생목숨 있다고 하더라구요. ​ 사물 주말에 일정이 있었는데 대부분 미루고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어요ㅎㅎ 이런건 기회가 되었을 때 쉬이 가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 ​ 그래서 사전신청만 기위 하고 어떤 준비없이 다녀왔어요ㅎㅎ 저는 ​ 2023 웨딩박람회 일정 m.site.naver.com ​ 부임 홈페이지에서 신청했어요~! 선차 신청을 하면 입장료가 0원 :) 5분도 안드는데 아낙 할 이유없으니 알뜰살뜰 해보았어요ㅎㅎ 방법은 세상없이 간단해요 ​ 홈페이지 접속하셔서 스크롤 조금만

내려보시면 부산 찰스, 부산KNN, 부산K-top, 부산 에이플러스 등등

부산 결혼박람회가 많이

보이실거에요^^

​ 원하는 박람회 들어가서 사전신청 누르시고 성함,전화번호,방문예정일 꽉 이렇게 3가지만 작성해주시면 다소 안지나서 담당자한테 연락이 오는데 방문예정시간을 알려주면 모두 완료에요! ​ ​ ​ 대망의 댁네 날ㅎㅎ 참말 우리 결혼하는건가 싶어서 어쩐지 전날 밤부터 떨리고

설레이기도 하더라구요? 부산 결혼박람회 가는데

긴장하는 사람은 아마도

저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 주말이기도 하고 더구나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부산 웨딩박람회에 예비부부들로 기어코 찼더라구요ㅎㅎ 일부러 이른 시간으로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근면히 준비하시는~ ​ ​ 주인아저씨 골통 눈에 들어온건

아무래도 시기 아름다운 신부로

만들어 줄 드레스였던 것 같아요. 멀리서도 블링블링하니 눈에 띄더라구요~ ​ 말로만 비즈,레이스,실크 요런거 들어봤지 실제로 보니 감회가

남다르고 거저 영롱해서 넋을 놓았어요ㅎㅎ ​ ​ 스튜디어도 샘플북을 보았는데 굉장히 예쁜 컨셉들이 많더라구요~ 정녕 사진 찍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건너 뛸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스스로 보고 여러가지 상담을 받고나니 살금살금 마음이 바꼈어요. ​ 패키지로 하게 되면 생각보다

금액이 저렴하기도 하구요~ 정녕코 즉각 제주도 여행을 갈

예정이라 스냅을 간단하게 찍을까 했었는데 면회 해주시는 분이 이런저런 정보를 공유해주시면서 장,단점을 설명해주시니 저희 같은 경우는 전문가에 맡기는 편이 더욱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궁금했던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스스로 물어볼 복운 있어서

천만 유익하고 도움이 상당히 되더라구요 :) ​ ​ 너 다음은 제가 극히 궁금했던 신혼여행! 여행사 부스도 들러보았어요~ 남편이나 저나 여행다니는 걸 일절 좋아하는 편인데 둘이서 해외여행은 가까운 성품 1번 밖에 없었거든요ㅎㅎ ​ 고로 둘이 떠나는 신혼여행이 기대가 무진 되었어요~ 사실상 허니문 후보지도 제대로 정하지 못했지만, 상담해주시는 분이 많이들 가시는 발리,하와이,몰디브,칸쿤 등 다양하게 설명을 올바로 해주셔서 우리 성향에 하모 곳이 더 적합하겠다 하는 느낌이 왔어요 :) ​ ​ 친히 제가 발품,손품을 팔아서 알아보려면 시간이 몹시 교외 고행 있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렇게 부산 웨딩박람회 여행부스에서 확인을 하니 편하고 좋아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제출물로 방문을

하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 제가 원래도 정보 써칭 이런걸 빈빈히 못하는 스타일이라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한다는 점이 더더욱 크게 다가왔던 벡스코 웨딩박람회 것 같아요. ​ ​ 사물 부산 웨딩박람회 규모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거든요~ 근데 실은 신혼집 빼고는 이 곳에서 죄다 해결을 할 수 있을 정도인 것 같았어요. 예물,예단,가전,가구,베뉴 스드메 등 둘러볼 거리가

끔찍스레 많았어요ㅎㅎ

​ 부산웨딩박람회를 오지 않았으면 안부모 저는 밤낮으로 검색하고 주말에는 백화점이나 여러 업체를 방문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빴을 것 같아요~ ​ 당연히 그런 곳도 가야하고 검색도 필요하겠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계한 서차 감을 익히고 나니 나에게 필요한 것과 가야할 방향이 대충이라도 정해지게 되어 준비하는데 있어서 더욱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몇 위치 인터뷰 받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구경하고 나니

기위 점심시간이 훌쩍 넘었더라구요~ ​ 참말 결혼준비하는게 실로 막막하기만 했는데 부산 결혼박람회 에서는 그대로 즐겁게 구경하고 알아보았던 것 같아요~ ​ ​ 실태 가격적인 메리트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적게는 몇 십만원 많게는 몇 백만원도 차이가 날 생목숨 있을만큼 큰 돈이 오가는게 결혼준비이다 보니까요!! ​ ​ 견적을 들어보고 저도 이곳 알아봤는데 대체적으로 부산웨딩박람회에서

받은 금액이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해서 한층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 ​ 아무래도 처음 준비하는 단계이다보니 계약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명철히 메리트가 있다는 걸

느껴서 다음에 다시 박람회에

참석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되지 않을까 싶어요~ ​ ​ 입때 결혼을 하려면 장작 1년이나 남은 시점이지만 그래도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여태까지는 품성 좋고 죽 해피하기만 하네요~ ​ ​ 저처럼 금시 결혼준비를 하시는 예비부부 분들은 이렇게 부산 웨딩박람회 처럼 옆 박람회 가셔서 알아보시는 것도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제가 기술 첫부분에 남겨드렸던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주변에서 열리는 결혼박람회 일정확인과

사전신청이 가능하니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면 도움되실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