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부산 다이렉트 웨딩 박람회 스드메 상담

목차

서울에서 부산 결혼식 준비하기 시작 성친 채비 시작하시나요? 엄청난 부지런쟁이가 아니라면 플래너부터 컨택하세요.. 부산에 기처 갈 복 없으니 노우 지인에게 플래너님을 문안 받고 컨택 “우리 플래너님 진!!짜!! 좋으셔!!” 라고 했다는데 실상 친절하시고 든든하다.. 상관 주에 부산에 내려갈 예정이며

박람회 두 자리 방문 후 상담을 받고자 한다 이야기했는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다이렉트 소속 플래너님이셨다:) ​ 귀차니즘이 생겨서 말없이 다른 박람회는 취소,

제대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다. ​ ​

인포에서 약속잡은 플래너님 이름과 해당 사진을 보여드리고 인계받아서 상담시작!​​ ​ 거진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의 상황에서 방문했고

웨딩홀, 스드메 등 항목을 보여주시면서 상담이 진행됐다. ​ <웨딩홀> 지인에게 추천받았던 "다비다"를 미리감치 여쭸다. ​ 부산의 가성비 최고의 식장이라 생각된다. 9월으로 식대와 대관료는 전월 받았고 ​ 비슷한 라인으로 "이리스"를 추천해주셨다. 플래너님이 근래에 직접 하객으로 방문했었고 식사가 맛있다며 추천해주셨다. ​ 당금 월요일에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일정이고 먼저 토요일 3시여서 웨딩홀 투어가 고민이었는데 플래너님이 곧 웨딩홀에 예약을 잡아주셔서 4시, 5시로 낱낱이 일정을 잡고 상담이후에 방장 방문할 고갱이 있었다. ​ <스튜디오> 사진 찍는 주먹심 소모가 불필요하다 생각해서 스튜디오는 과감하게 뺐다. ​ <부케> 결혼식에서 바라는 유일한 것 중도 하나가 작약 부케 어릴 때부터 좋아한 꽃이고 큰 송이에 붉은 작약이 흰 특유성 드레스와 너무나 세밀히 어울린다 생각했다. ​ 그렇기는 해도 의례행동 예정일이 9월이어서 플래너님께 여쭈니 곧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확인해주셨다ㅠㅠ ​ 9월은 철이 아니여서 구할 수는 있으나 수입 => 금액이 무척 상승된다고 함 ​ 플래너님이 있어서 고용주 좋았던 부분이 이런즉 부분인듯하다. 결혼식을 해본적이 없으니..ㅎㅎ 과약 무지의 상황인데 궁금한 것을 물으면 남김없이 척척 알아봐주시니 데이터 좋았다. ​ ​ <본식 촬영=""> 정스냅으로 결정했다. 사실상 여기 사기 앨범도 보여주시고 했는데 크게 다른 점을 느끼지 못해 남편 기본으로 선택 ​ <드레스> 이승진, 루아브라이드 둘 중앙 하나로 선택할 예정인데 플래너님이 사진을 보여주셨을 세상영문 나는 하여간에 이승진이라고 생각했다. 다이렉트 웨딩 추천 제휴 업체가 많고 다양한 정보를 접하기 좋다. 포인트 제도가 극히 쏠쏠하다. 박람회가 매주 있으니 일정을 편하게 잡아 방문할 호운 있다. ​ 단, 단점이 있다면 카페를 서칭하다보니 플래너님이 바뀐 경우를 가지가지 목격한다. 어디든 그럴 이운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그런 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플래너님을 소개받아 [부산웨딩박람회](http://busanwedding.co.kr/) 가는 것을 추천:) *부산 플래너님 추천 필요하시면 댓글 주세요!!* https://cafe.naver.com/directwed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