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럽게 비듬 늘었다면 ‘탈모’ 위험
- 곰팡이균의 과다 증식 ‘비듬’ 해결하는 방법
- 비듬을 제거에 도움이 되는 재료
비듬은 날씨가 춥고 건조해질수록 기승을 부리는 두피 질환 중도 하나이며, 워낙 겨울에는 어두운 색상 계열의 옷을 입는 경우가 많다 보니 비듬이 더욱더 눈에 띄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만약 아연히 비듬이 늘어나고, 름기를 포함한 지성비듬이 많아진다면 이는 탈모로 이어질 행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듬은 살갗 세포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각질로 보통 사춘기부터 증가하고, 20대의 10~50%, 30대 이상에서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증상을 호소할 정도로 매우 흔한 두피 질환입니다.
요즘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와 지나친 난방으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 더욱더 심해집니다.
무엇보다 비듬량이 늘고 이와 아울러 심한 가려움증과 염증 등이 동반된다면 이는 탈모와 직결될 위험이 높습니다.
이에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원장은 “보통 비듬을 머리를 후각 않아 생긴다고 여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비듬량이 늘어날수록 탈모가 생길 확률도 높아진다”고 설명하며,
“더불어 비듬도 건성, 지성 타입에 따라 증상이 다른 만치 각각의 타입에 적합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곰팡이균의 과다 증식이주원인인 비듬은 피지선의 과다 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특히 피부의 머리통 세균 새중간 하나인 피티로스포룸 오발레(Pityrosporum ovale)라는 곰팡이가
날씨, 유전, 호르몬, 스트레스 등의 여러 유발 요인에 의해 최대한도 20배까지 과다 증식하는 것이 주원인입니다.
또한, 비듬은 종류에 따라 건성비듬과 지성비듬으로 나눌 성명 있습니다.
취중 지성비듬은 비듬과 균이 두피의 모공을 막아 피지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두피의 피지가 산화되면서 불쾌한 악취가 나기도 하고, 염증이 생기기도 쉽습니다.
무엇보다 두피에 생기는 잦은 염증은 두피를 점점 더 민감하게 만들어 사소한 자극에도
지루성 두피염, 모낭염 등 다양한 두피 질환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조기 탈모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비듬 타입에 따라 지도 필요
마침내 졸연 비듬이 늘고, 가려움증이나 염증 등이 동반된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입니다.
각별히 요즘과 함께 건조한 겨울철에는 비듬이 생기기 쉽고, 기존에 비듬이 있던 사람은 증상이 더욱
악화될 운 있는 만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유별히 비듬의 원인과 특징에 맞는 치료가 중요합니다.
생시 비듬 전용 샴푸를 사용해 머리를 감는 것이 좋고,
실내외 온∙습도 조절을 통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야 합니다.
건성비듬이라면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 등으로 두피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집고 필요한 수분까지 빼앗아갈 운 있는 드라이기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지성비듬은 매일 머리를 감아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고,
염증이 생기기 쉬운 만큼 결단코 손톱으로 두피를 강하게 긁지 말아야 합니다.
이익금 원장은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생활습관과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위주의
불규칙한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비듬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며, “두피 건강은 탈모와도 직결되는
만치 약혹 비듬이 늘고, 가려움증이 심해지거나 염증이 잦아진다면 기어이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조기 탈모 위험을 줄일 핵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말하면,
봄이나 가을과 같은 환절기에는 비듬이 많아집니다.
건조한 날씨가 살갗 각질층을 자극하면서 비듬 발생을 증가시키고,
황사 곡절 미세먼지는 모공을 막아 두피 영양 공급을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비듬은 언제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만성질환이므로 통상시 적극적인 대처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비듬은 곰팡이균의 과다 증식
비듬은 가죽 핵 곰팡이균의 과다 증식으로 나타납니다. 피부과 전문의는 “비듬은 운동 습관이나 환경적 영향, 식습관에 따라 10~20배 폭증하면서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환절기의 건조한 공기에 미세먼지 등이 두피 모공을 막으면 곰팡이균이
활성화되기 쉽다”고 말했습니다.
ㆍ 4대 증상 ‘건조함·두피 가려움·비듬가루·기름기’ 확인
통계적으로 비듬을 경험한 사람의 90% 이상이 호소하는 4대 증상이 있습니다.
건조함·기름기·가려움·비듬 가루입니다.
여기에 두피 뾰루지가 다름없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일정수준의 비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4대 증상이 있으면서, 어깨에 떨어진 비듬의 수와 크기가 눈에 띌 정도이거나,
일일 머리를 제대로 감아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ㆍ 비듬 곰팡이 억제용 약용샴푸 곧장 사용
비듬이 심각하다면 말라세지아를 억제하는 약이 필요합니다.
국내에는 케토코나졸 성분이 포함된 비듬 치료용 약용샴푸(제품명 니조랄)가
일반의약품으로써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비듬 치료를 위해서는 하루에 한 차서 순한 비듬샴푸로 머리를 깨끗하게 감되,
3~4일 간격으로 일주일에 2번 수준 약용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됩니다.
예방차원에서 약용샴푸를 쓴다면 일주일에 1회 정도면 충분합니다.
약용샴푸를 쓸 때는 약이라는 결의 때문에 양을 적게 쓰거나
약효가 남으라고 헹굼을 대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효과를 떨어트릴 복운 있습니다.
거품이 잘 하루 정도의 적당량을 사용하고 헹굼을 잘해야 효과를 볼 운 있습니다.
곰팡이균의 과다 증식 ‘비듬’ 해결하는 방법
약도 아닌데 비듬을 제거에 도움을 주는 5가지가 미국 언론 매체에 소개됐습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매체 ‘인사이더’는 비듬을 없애는 데
ㆍ사과 식초 ㆍ코코넛 오일 ㆍ티트리 오일 ㆍ베이킹소다 ㆍ알로에 베라가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재료는 모조리 비듬의 원인인 곰팡이의 일종 ‘효모’를 죽이는 효과를 냅니다.
사과 식초를 두피에 바르면 비듬을 유발하는 효모가 죽고 모공이 수축해 과잉 피지가 제거됩니다.
다만, 으레 물로 희석해서 써야 한다. 머리에 5분 평준 방치한 뒤끝 깨끗하게 헹궈내면 됩니다.
두피가 민감한 사람은 사과 식초 첨가량을 줄입니다.
코코넛 오일도 두피에 바르면 비듬을 유발하는 효모 양을 줄입니다.
항염증 효과도 있어 두피 염증을 진정시키기도 합니다.
코코넛 오일 2 찻숟갈 분량을 손끝으로 두피 마사지해 주면 됩니다.
두피에 코코넛 오일을 묻힌 입때껏 1∼2시간 방치한 끝 심상성 샴푸로 머리를 빈틈없이 감습니다.
티트리 오일 과연 효모를 죽이고 증식하지 못하게 합니다.
실상 지난 2002년 미국 피부과학과지에 실린 연구에서 12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도 그룹은 티트리 오일 5% 함유 샴로푸, 다른 그룹은 일반 샴푸로 머리를 감게 했더니
티트리 오일이 첨가된 샴푸를 쓴 그룹만 비듬 심각도가 41% 개선된 것이 증명됐습니다.
평소 머리를 감을 기회 사용하던 샴푸에 티트리 오일 몇 방울을 넣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베이킹소다도 효모 감쇄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샴푸에 베이킹소다 1 찻숟갈 정도를 섞은 차기 이조 혼합물로 두피를 마사지하면 됩니다.
마사지 후엔 머리를 사뭇 헹굽니다.
베이킹소다는 알칼리성이 강해 머리카락을 훼손할 요체 있어 비듬 치료용으로 영당 사용하는 것은 피합니다.
알로에 베라도 효모를 감소시킵니다.
알로에 베라 젤(gel)은 보습 효과가 있어 비듬으로 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합니다.
알로에 베라 젤을 비듬 부위에 바른 뒷배 30분 정도 지나고 머리를 감으면 됩니다.
요번 리뷰는 반다이 [PG] 1/60 건담 엑시아 -리페어 파츠 세트- 입니다.
2018년 4월 4000엔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엑시아건담 존재 보다 더욱더욱 수다히 기대하고 기다렸던 제품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단 1화에 10분도 안되는 전투씬이 전부지만
블랙겟타의 오마쥬가 느껴지는 모습에 등장하자마자 반해버린 기체입니다.
장근 아시겠지만 과실 제품은 PG 엑시아 본체를 필요로 합니다.
혹여 엑시아 생존 리뷰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하수 링크로 방신 보시고 오세요~
http://mazingazda.tistory.com/247?category=425588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박스는 MG 중형 치수 크기와 같지만 두께는 얇습니다.
반다이 한정판, G클럽 제품들과 그대로 단색이라 아쉽습니다.
4000엔 치고 내용물이 과히 조촐한 것 같지만
LED 부속품과 클리어, 도색파츠 등등을 고려하면 이번에는 어느 수평기 납득이 가는 구성입니다.
(LED 부속품이 필요없으신 분들에겐 4000엔 구성이 창렬스러울 겁니다.)
데칼도 리페어 전용이 진입하다 있습니다.
웨더링을 해야 멋진 제품이라 습식데칼을 기대했는데 아니라서 약간 실망입니다.
종전 본의 조립 방식대로 엑시아 생존 런너들을 니퍼와 아트나이프를 이용해서 미리 다듬어 놓았습니다.
시방 신나게 조립을 합니다~ 얼추 다듬어 놓은 부품들을 조립하는 이 순간이 으뜸 재미난 시간입니다.^^
파일럿 세츠나는 도색을 했습니다.
복장이 밀리터리풍으로 심플하게 바뀌어서 도색은 조속히 해치울 수가 있었습니다. (2000년 이후에 나온 건담 파일럿들은 복장이 몹시 도색하기 귀찮아요~)
미리 몸체부터 조립해나갑니다.
자인 설명서와 리페어 설명서를 같이 펼쳐놓고 조립을 해야 여름철 때문에
꼼꼼하게 두 메뉴얼을 왔다 갔다 봐야 하는 점이 수유간 신경이 쓰였습니다.
종아리 부분에 있는 LED들은 근처 일체 리페어 파츠로 가려줍니다.
형제무루 비싼 LED 파츠를 가린다니 극히 아깝네요…ㅠㅠ
어깨에 있는 연질 파츠도 LED 점등하면 비교적 멋진 부분인데
리페어 파츠로 조립을 하면서 정크 부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 LED가 가려지는 부분이라 역시나 아깝습니다.
머리 LED 부속은 리페어 파츠에 도절하다 있는 것으로 교환해줍니다.
라이팅 상 본체에 혼입되다 있는 LED 부속품 제한 개가 정크가 되어 버리니 또한 아깝습니다.
프레임 가조립이 끝났습니다. LED 조립이 까다롭지 않아서 무사히 점등 테스트도 통과~
인제 소성 장갑들을 입혀줍니다.
PG 답게 외부장갑 데미지 표현에 디테일하게 각오 썼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 광사 리페어 전용 파츠들로 조립을 하다 보니 정크 파츠는 유지 늘어나갑니다.
망토로 가려지는 부분이지만 PG답게 디테일과 가동에 신경을 쓴 점들이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 리페어 사물 완성입니다.
부속 무기들은 꾹 한가지만 만들어 주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리페어 남은 어마어마한 양의 정크파츠들…
버리지 않고 보관하기 위해 조립이 가능한 것들은 조립을 해놨는데도 수지 체계 양입니다.
각별히 비싼 LED 파츠들이 남는 것이 신경쓰입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항용 엑시아 모델에게 수리용 부품들이 대단히 생겨서 좋지만
가만히 PG 엑시아 리페어 모델을 단독으로 발매했다면 피차일반 모해 썩 보다 싸게 발매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반다이가 그럴리가 없지…)
지금 먹선을 넣기 위해 부분적으로 분해를 해놓습니다.
득 때는 워싱 궁핍히 먹선 넣고 부분적으로 웨더링만 해주고 끝낼 생각을 했기에 먹선 작업을 했습니다.
웨더링 해야 하는데 습식데칼이 아니라니… ㅠㅠ
데칼은 세세히 보면 스크레치가 너무나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메뉴얼 분노 붙여도 정크 데칼도 꽤 많이 남습니다. 왼팔이 없는 제품인데 왼팔 어깨에 붙는 젓갈 하양 스티커가 스크래치 표현까지 되어 들어있습니다. (뭐지???)
망토는 경계 사주 그을린 표현을 해주기 위해서 에어브러쉬 도색을 해줬습니다.
여기 광사 성심껏 웨더링을 해줍니다.
웨더링을 끝냈는데… 워싱을 안했더니 아무래도 깊은 맛이 없는 것 같아서 좌절했습니다.
게다가 몹시 열성껏 하다 보니 웨더링이 너무 과하게 된 부분도 많았습니다.
“웨더링은 적당히 해야 멋있습니다. 과하면 고철 동상 같은 느낌이 가다 주의해야 합니다.”
라고 옆나라 고수가 영상강좌에서 이야기 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급기야 종일 구심 천려만사 하다가
음밀히 대다수 지우고
또다시 워싱 작업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며칠 가일층 걸려서….
완성했습니다.
제가 웨더링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빈번히 할줄 모릅니다.
혹시나 웨더링은 이전 번이 3번째 해보는 것일 겁니다.
(첫 번째는 유락 삼아, 두 번째는 MG 엑시아 리페어)
그래서 고수님들이 보시기에 날림으로 보일 것 같아 부끄럽네요.
그저 완성 사진 올라갑니다~
결론적으로 LED 점등 사진들 올라갑니다~
리페어 교범 답게 클리어 파츠들 광택을 죽여서 일반판 제품에 비해 빛이 약해 보입니다. (클리어 안에 글자가 흐릿하게 보일랑 말랑할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포인트가 되는 양쪽 눈은 마스킹해서 클리어 고유 광택은 남겨 놨습니다.
꽁무니 반다이 [PG] 1/60 건담 엑시아 -리페어 파츠 세트- 였습니다.
긴 작문 보시느라 노권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씨네 이야기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차가운 공기로 가득한 익금 날씨에 현대 저녁반찬을 무엇을 먹을까? 하고 고민을 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며칠 전부터 항시 생각이 나던
감자가 눈에 보여서 믹서기로 감자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들 무망지복 있는 나만의 비법!! 지금부터 바로 공개합니다 ~~~ 믹서기 추천 ♬
【 감자전 만드는 재료 준비 】
감자 4개 소금, 후추
식용유
이출 외에 양파는 각자 취향껏!
먼저 준비되는 감자부터
필러로 껍질을 제거해서 깨끗이 씻어주세요.
믹서기에 넣고 갈아줄 거라 4 등분해서 썰어주시면 됩니다!
이때! 곰곰이 갈아주시면 절대.. 부인 갈리고 파편 면면촌촌 튀겨서 전연 난리가 납니다 ㅠㅠ
그렇기 왜냐하면 흡사 생수를 넣어주셔야 하는데, 너무너무 많이도 아니 극히 적게도 아닌 적당히?! 넣어주세용 ~~~
예를 들면, 감자와 생수의 비율을 1:1
한꺼번에 많은 양을
십중팔구 ~ 넣으시지 마시고 3번을 걸쳐서 물과 같이
갈아주시면 됩니다.
집마다 사용하시는 믹서기가 다르기 때문에 감자가 잘 갈아질때까지 돌려주시면 됩니다.
대부분 면포에 믹서기로 갈은 감자를 넣고 물기를 빼주고 교봉 다음
면포에 남아있는 건더기로 사용을 하시는데..
저는 집에 면포가 없어서 체로 받쳐서 물을 걸러내 주기로 마음먹었어요!
이렇게 편시 놔주니 물기가 조금은? 빠졌더라구요! 범위 1분 지났나.. ㅋㅋ
원래는 5분~10분 끝 놔둬야 하는데 기다림을 못 참아서 ㅠㅠ
치아 방법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출 부침가루가 생각이 났어요!! 갈수록 쫀득쫀득 해지라는 의미도 있었고 전을 만들 형편 부침가루를 넣어주잖아요~ 따라서 나름 응용을 해보았습니다ㅋㅋ
어른용 숟가락 3번 넣어주세요!
티 스푼으로 소금 2번 넣어주었습니다.
밋밋한 맛이 있으면 혹 기름에 튀겨도 맛이 흐지부지하거든요 ㅠㅠ
그러므로 밑간을 곧장 해줘야 맛있어요!
콩기름 식용유를 넉넉하게 부어주고
기간 불에 프라이팬이 따뜻해질 때까지
불을 켜주세요~
금세 채반에 놓여있던 고운 감자를
부침가루에 넣어서 상천 섞어주세요!!
개개인 취향마다 다르니 부침가루를 더욱 넣으셔도 돼요~
쉐킷 쉐킷~
골고루 도로 저어주었더니 직접적으로 느껴보진 않았지만 숟가락으로 유지 저을 때마다 쫀뜩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ㅋㅋ
감자를 갈고 나면 비린내가 날까 봐 후추도 지그시 넣어주었어요!
심히 몹시 넣으면 항 신료가 맵게 느껴지니 하 소량만 넣어주시는 의도 ^^
손바닥을 조용히 올려서
프라이팬에 열이 올라왔다면 먹기 좋은 크기로 살살 놓아주세요~
기름에 바 사사삭 하게 튀겨져야
맛있는 감자전을 먹을 핵 있어요!!
보기만 해도 노릇노릇해 보이는 감자전 만드는 방법!!
밥반찬으로도 가능하고
안주로도 너무나 좋지요♥
노릇노릇 바삭하니 맛있게 부쳐지고 있지요?
색감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홍고추나 대파를 썰어서 살포시 얹혀주셔도 된답니다~
재차 봐도 더없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쫀뜩한 감자전!! >3 <
식용유를 넉넉하게 넣어서 튀기듯이
구워주셔야 가일층 맛있어요!!
아이용 터전 : 마음씨 1스푼, 참기름 살짝
어른용 본거지 : 뜻 1스푼, 고춧가루 살짝, 통깨
소스에 찍먹 하거나 비빔면이나
안주용으로도 퍽 맛있을 거 같아요!
쫀득하고 담백한 감자전 만드는 방법♡ 강판 없이! 저처럼 초간단하게
믹서기로 감자전을 만드는데에 활용해보세요^^
맛있는 저녁식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제품에 다량 함유되어 있지만 언제나없이 챙겨먹기는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그렇다고 수모 유산균이나 챙겨먹자니, 시중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매우 참으로 풀려 있어서 모 제품을 골라야 할 수지 고민이 많으실 것입니다. 오늘은 모 기준으로 유산균제를 평가해야 하는지, 더욱이 그쪽 특징들은 어떤 것이 있고 아무런 제품이 좋은 수지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논평 방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균종, 보장균수, 제조사, 더욱이 SCI 논술 및 임상시험 최미 등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제대로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시고로 내용들을 바탕으로 추천지수를 별(★)로 표시하였으니 읽어보시고 유산균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 듀오락 골드, 듀오락 케어 ★★★
쎌바이오텍은 국내에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단어조차 생소한 시절에 유산균 업계에 뛰어든 1세대 제조사입니다. 한도 때는 유산균의 본고장인 덴마크에서 수출까지 하고, 판매량 과시 상위권에 교외 정도로 대단한 회사였습니다. 여전히 R&D에 투자를 무지무지 하고 있으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애한 인체시험과 특허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좋은 회사입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 락토핏 같은 저렴한 제품들에 밀려 목소리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6종의 내국 균주를 사용하고 있으며 듀오락 골드는 50억, 듀오락 케어는 40억의 균수를 보장합니다. 전통의 강자로 가격은 편시 비싸지만, 적이 질이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명 있습니다.
- 쎌티아이 골드 ★★★★
약사들이 모여 만든 회사로, 약국용 유산균제의 시초라고 할 행복 있습니다. 균주로 세계 Top3 안에 들어가는 듀폰사의 균주를 사용했으며 100억 균수를 보장합니다. 쎌티아이 골드는 저렴한 잡균은 거개 넣지 않고 핵심균주 3종을 90% 종말 넣고 100억 균수를 보장하기 때문에 썩 괜찮은 제품입니다. 국내에서 바지런히 올바로 나가는 제품으로 실패하지 않는 무난한 프로방오틱스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L4B(엘포비) 플로라 제품이 있으며, 제조사의 원류 자체가 동일하여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셀로맥스 에이스 ★★★☆
사해만방 최고의 균주 회사인 크리스챤 한센의 균주를 사용했습니다. 노형 중에서도 임상적으로 의거 수준이 높고 안정성이 보장된 복판 균주 3종만을 사용하였습니다. 미주와 유럽에서 안전관련 인증은 빠짐없이 받은 제품이라 신생아들도 안전하게 먹을 길운 있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보장균수가 1억으로 상대적으로 참으로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락토500 ★★★
기필코 향균 물질을 대변 분비하는 DDS-1 균주를 함유하여 유해균 억제에 강점을 가진 제품입니다. 상온에서 유통을 해도 2년간 100억 균수를 보장한다고 자부할 만큼 균수는 합리적인 편입니다. 다만, 균수 뻥튀기 용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균주가 들어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드시모네 4500, 드시모네 캡슐 ★★★★★
이탈리아의 드시모네 교수의 포뮬레이션으로 세속 3대 제조사 중심 하나인 듀폰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드시모네 4500 제품은 보장균수가 4500억이며, 캡슐 정말로 1125억으로 엄청난 균수를 보장합니다. 해당 논술 짐짓 매우 많으며 균종 역 훌륭한 편입니다.
내국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운명 있음”이라는 개별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과민성대장염, 크론병 환자분들이 드시기에도 성시 좋은 제품이라고 할 명맥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균수 뻥튀기 용 균주가 들어있다는 것, 면역력 결부 가부 연구가 활발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가 빠져 있다는 점, 가격이 비싸다는 점을 노천 복운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지금 최고의 유산균 가운데 엘포비플로라 유산균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여에스더 클래식, 여에스더 블루 ★★★☆
다수의 인체 시험을 통과한 검증된 정녕히 2종의 균주만 사용한 제품입니다. 균주의 다양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으나, 쓸모없는 균주 가난히 최고의 균주로 100억 균수를 보장하는 제품이니 훌륭하다고 할 행복 있습니다. 여에스더 블루 제품은 화학 부형제를 뺀 것으로, 여에스더 클래식보다 고급형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직 클래식 제품에도 화학 부형제가 기준치 한참 아래로 들어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락토핏 골드, 락토핏 코어 ★★☆
락토500 제품과 동일한 UAS LABS의 DDS-1 균주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타 제품들이 세계적인 균주 회사의 제품을 사용한 데 비해, 락토핏 제품들은 DDS-1을 제외하고는 종근당의 균주를 사용했고 보장균수도 10억으로 적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불구하고 국내에서 엄청난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 종근당의 마케팅 능력이 더해져서 생겨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 CJ 바이오 식물성 피부유산균 ★★
CJ 제일제당의 특허균주 정녕 1종류로만 100억균수를 보장하는 제품입니다. 식약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개별 인정을 받은 제품이지만, 관련된 연구 논문이 적다는 점이 개연 걸립니다. 피부에 관심이 있다면 한계 번쯤은 시도해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그린스토어 우먼 프로바이오틱스 ★★★★☆
덴마크의 바이오케어 코펜하겐의 명맥 3종 균주를 사용한 제품으로, 건강한 유럽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균주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크렌베리 추출물을 부원료로 사용하였는데, 크렌베리의 안토시아닌이 여성의 질염과 방광염을 예방하고 개선해 주는 데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가 충분하기 왜냐하면 이런즉 분들에게 알맞다고 보여집니다. 보장균수는 10억으로 평균입니다.
- 엘레나 ★★★★
아낙네 질 관련해서 특화된 속세 제일의 균주 원료사 크리스챤 한센의 제품으로 제조하였습니다. 건강한 여성의 요도와 질에서 분리한 유익균들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명 있다”는 개별 인정을 받았습니다. 여성분들이라면 다들 아실만한 자로우사의 펨도필러스와 거의 유사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사이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 19때문에 불안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귀경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마찬가지의 마음일 것이다. 과실 사태가 어떻게 수습이 될지 예상하기도 어려운.. 출근길에 거리를 걷거나 지하철을 타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대체로 찾아보기가 힘들다. 나이 더군다나 마스크를 상필 필수로 착용하는데, 혹야 깜빡 잊어버리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나가는 날엔, 끔찍이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연식 자신이 민폐스럽기도 하고 또 찝찝하기도 한 마음에 필수로 착용하게 된다. 근데 그편 일회용 마스크라는게 근자 약국이나 편의점이나 온라인이나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그나마 나와 하루는 선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단시 빨아쓰는 마스크를 하나씩 구입해서 정확히 쓰고 다녔어서 올해도 빨아쓰는 마스크로 매일없이 버티고 있다. 나록스 마스크인데, 날찍 마스크라도 궁핍히 일회용 마스크로만 연명했다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불안감이 더욱더욱 고조되는 걱정스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겠지. 이거라도 있어서 참말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통상 일회용 마스크는 빨아서 쓰는게 불가해 재사용하지 못하는데 플러스 마스크는 빨아서 쓰는게 가능하다고 해서 미세먼지가 많던 선년 봄,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하나의 마스크로 오래오래 쓰고자 하루와 함께 나란히 구입했었다.
나는 작년에 신세계 타임스퀘어에서 오프라인으로 구입했었는데, 찾아보니 다행히 온라인에서도 팔고있더라 ㅡ
1년 째 일쑤 쓰고있어서 리뷰를 써볼까 한다.
나록스 나노필터 마스크
거연히 내사진이라 죄송 ㅎㅎ 곧이어 이금 마스크다. 근래 너무나도 즉변 쓰고 있는 빨아쓰는 나노필터 마스크.
쿠팡에서 찾아보니 1만 8천원.
그러고보니 나도 작년에 타임스퀘어에서 이윤 마스크를 만8천원에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변 시국에 가격도 그대로라니 진정히 착하다.
헉 즉시 들어가보니 블랙색상은 품절, 네이비는 품절임박 5개 남음이네… 모던그레이 색상과 매직와인은 지금껏 구입 가능! 어서어서 구입하세욥 ㅡ
*2월 25일 업데이트 기위 나록스마스크는 온라인에서 대부분 품절.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받을 운명 있는 빨아쓰는 표상 제품 중에 괜찮아보이는 것을 몇개 링크해본다.
근간 용안 구하기도 어려운데 KF 아니어도 쓰는게 어디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저명인사 간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미세하게 튀는 침방울만 막을 행운 있어도 감염을 피할 고갱이 있다고 한다. KF 인증 마스크가 아니어도 왠만한 마스크는 남김없이 침방울은 막을 수 있다고 하니, 구하기 어려운 KF인증 간판 찾느라 시간과 전재 허비하지 말고 아무개 마스크라도 잘 쓰고 다니기만 하자.
시중에 보면 형색 1개 올적 3천원 자태 하던데(천차만별이지만), 빨아쓰는 마스크는 1만 8천원에 30회 망상 빨아서 쓸 핵심 있으니,
3천원짜리 낯 6개 사는 가격에 1개로 30번을 쓴다고 생각하면 약 5배의 길미 아닌가?
나록스, 빨아쓰는 나노필터 마스크
나노필터가 뭔지는 제꺽하면 모르겠다.
작히 미세한 필터인지, KF80 정도인지, KF94 상판 정도인지 나는 알 생명 없다. 고작 미세먼지나 세컨드 환경에 둔감한 나는 사이 쓰는것 보단 쓰는게 낫겠지 하는 생각이고, 민감하고 예민한 체질인 하루는 적실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마스크를 쓰면 목이 덜 칼칼하다고 했다. 영리 정도면 일사인 임상실험으로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한다 ㅎㅎ
그 연장 써본 느낌으로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귀에 거는 부분이 편하고 부드러운 고무 소재로 조절이 쉽게 되어있어서 실지 동리 착용하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다. 나는 귀가 작아서 표준 일회용 마스크는 이항 착용하고 있으면 시마이 뒷부분이 항상 아팠는데 이건 몇시간이고 끼고 있어도 귀가 편안한 느낌.
내가 이사이 노 끼고다니는 나록스 검정 마스크
귀에 거는 길이길이 조절부분. 부드러운 고무소재로 나간 조절이 쉽고 귀가 편안하다
일회용 마스크처럼 코 부분이 단단한 심으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디자인 자체가 새 부리처럼 (?) 코를 감싸주는 디자인이라 콧등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감싸주어서 오래오래 착용해도 코가 아프지 않다. 코에 자국도 제대로 안남음.
실상 코 부분에 단단한 심 같은것도 없는데 코 주변에 부드럽게 밀착됨. 뭐라고 설명해야하나
설명을 잘 못하겠어서 사진 투척.
암튼 극히 편하다.
살에 직접적으로 닿는 안감이 면으로 되어 있어 닿는 느낌이 부드러운 것도 장점이다.
성시 빨아서 써도 지속효과가 있나?
이건 과학적으로 나도 손수 증명해보진 않았지만 제조사의 설명을 아래에 첨부해본다.
나노필터 기술이 적용된 마스크.
나노필터는 수분에 수다히 강해서 물에 빨아서 써도 필터 조직의 손상없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통기성은 좋으면서 차단력이 뛰어나고 안감은 순면 100%로 마감되어 있어서 살에 직접 닿는 부분이 부드럽다.
보통 마스크는 정전기 방식으로 유해물질을 걸러내어 빨아서 쓸 성명 없다.
수분이 닿으면 정전기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
정전기 이치 필터보다 40배 더한층 촘촘한 필터 섬유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빨아쓰는 마스크 군자 중요한 세척방법!
마스크를 물에 적셔 기연히 ★중성세제★ 를 사용해서 마스크를 “손빨래 “ 하는 것만 기억하면 될 것 같다.
중성세제가 뭐냐면 가만히 세수비누로 빨면 됨. ㅇㅇ 락스사용 NO! 심하게 비벼빨기 NO! 세탁기 착취 NO! 내가 여러번 빨아서 써본 경험으로는 마스크를 말릴 입노릇 STEP 8번 처럼 마스크의 코와 턱 부분을 잡고 반듯하게 백분 펴서 말려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마스크가 마를때 꾸깃꾸깃해져서 코와 식구 부분에 자꾸만 닿아서 불편할 무망지복 있기 때문! 당일 사용한 마스크는 저녁에 씻을 시절 비누로 같이 손쉽게 슥슥 빨아서 건조대에 널어두면 요사이 날이 건조해서 하룻밤 사이에도 방금 마른다. 더군다나 마스크가 작아서 금시 마름 ㅎㅎ 집이 습해서 으레 요조숙녀 마를 것 같다면 드라이기로 멀찍이서 송풍느낌으로 말려주면 오분컷! 소득 계제 꾹 멀찍이서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기
그렇담 몇 회까지 세척이 가능할까?
여건 나도 시초 안 정작 ㅡ 필시 작년에 살코기 판 직원분이 말씀해주셨겠지만 내가 까먹었음에 분명하다. 권장 세척 횟수는 30회. 라고 한다. 매일매일 끼고 매일매일 세척한다면 범위 달은 걱정없이 사용할 복수 있겠다. 필터 효율은 60회까지도 유지된다고 하니 겉감과 필터가 손상되지 않도록 원판 세게 비벼빨지만 않으면 40~50회 정도도 무리없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나는 작년에 미세먼지 있을 판국 각색 끼고 전일 세척하지도 않았다 …………. 이틀에 언젠가 정도? 바야흐로 바꿀 때가 된 즈음인 듯 하다.
보탬 참에 하루꺼 하나, 내꺼 하나씩 더욱 구입해볼까나 ㅡ
아! 단점. 얼굴이 큰 사람은 마스크가 일삽시 작을 고행 있음
단점은 나록스 나노필터 마스크는 인상 사이즈가 한가지 밖에 없음.
하루와 나는 곰곰이 맞는 편이라 오나가나 쓰고 다님.
나는 연등 여성의 광대 크기?의 소유자이고 하루는 남자지만 얼굴이 작은 편이어서 간판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으로 뻔쩍하면 맞는다. 귀끈으로 길이길이 조절이 가능하지만 얼굴면 자체가 평균보다 큰 사람이라면 착용했을 기회 기허 불편함을 느낄 복판 있을것 같다. 본디 마스크라는 것이 코에서부터 턱까지 얼굴짝 전체를 감싸줘야 편한법 이니까 ㅡ
빨아쓰는 마스크가 일회용 보건용 마스크와 비교해서 얼만큼의 효과가 한결 있는진 모르겠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이 목적이라면 코와 입으로 전염되는 것은 예방해 줄 삶 있지 않을까 싶다. 뚜렷이 마스크를 끼면 손으로 코나 입을 만지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 같고, 침방울에 섞인 바이러스는 마스크를 뚫고 오지 못한다고 하니까ㅡ 더구나 감염과는 별개로 일회용 마스크보다 세로 쓰니까 친환경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어쨌건, 이제야 우리나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어도 마스크는 필수가 되어버린 듯 하다. 이제 봄이 오면 또다시 미세먼지가 기승할테니!
빨아쓰는 체면 2-3개 쟁여놓고 번갈아 세척하면서 쓰면 편할듯 ㅡ
- 2월 25일 업데이트 빨아쓰는 마스크도 품절 대란이라 요새는 또는 필터 리필형 마스크가 나왔다고 한다 옆자리 박대리도 내의 리필 마스크를 샀다고 하는데 도착하면 후기 물어봐야겠다!
모두 건강했으면♡